[주일설교, 2021.06.27, 김진영 담임목사] 하나님의 축복: 믿음의 동역자

1.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일자 2021년 6월 27일 (주일)
설교자 김진영 담임목사 (서울중앙교회)
설교 제목 하나님의 축복: 믿음의 동역자
성경 본문 사무엘상 18장 1-5절
함께 읽은 말씀 사무엘상 14:6 / 사무엘상 17:45-47(화면 낭독)
영상 https://youtu.be/MRJcbfxbDzA (설교 약 31분 + 기도)

작성 근거: 유튜브 영상의 한국어 자동 자막 전체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자동 자막은 고유명사와 성경 용어를 자주 틀리게 받아 적으므로(예: "4 5랑·4호 랑"→사울 왕, "연 하단·변하다니"→요나단(이), "밍 마스"→믹마스, "통역자"→동역자, "갈래 모임"→갈렙 성경공부) 성경 본문과 문맥에 맞추어 바로잡았습니다.

영상은 예배의 다른 순서 없이 설교 첫머리부터 시작합니다. 본문 봉독 장면은 영상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2. 한눈에 보는 설교의 흐름

순서 내용
① 나이 차이 요나단과 다윗은 또래 친구가 아니다. 쉰 가까운 요나단이 스무 살쯤 된 다윗을 처음 만난 것이다.
② 무엇을 보았나 요나단이 듣고 본 것은 다윗의 믿음이다. 그래서 두 사람의 영혼이 하나가 되었다.
③ 같은 고백 20년 전 믹마스에서 요나단이 한 말과 골리앗 앞에서 다윗이 한 말이 똑같다.
④ 언약 그날 바로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고, 요나단은 죽는 날까지 지켰다. 다윗에게 요나단은 천사와 같았다.
⑤ 겉옷 왕위를 이을 왕자의 옷과 무기를 벗어 주었다. "너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될 만하다."
⑥ 동역자의 복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는 것은 특별한 은혜다. 하나님은 혼자가 아니라 동역자들을 통해 일하신다.
⑦ 예수님 요나단보다 더 친한 친구, 예수님. 친구 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나를 위해 생명을 버리셨다.
⑧ 질문 내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점점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가?
⑨ 코로나와 예배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과 편안한 온라인 예배에 안주하는 마음. 예수님은 중심을 보신다.
⑩ 동지애 판교 성경공부에서 얻은 것은 지식이 아니라 동지애였다. 빌리 그래함 목사와 스태프들의 일화.
⑪ 함께 전교인 기도회, 새벽기도. 예수님도 육신을 입고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사셨다.
⑫ 끝까지 사도들의 순교는 죽기까지 사랑했다는 뜻이다. 혼자 살지 말고 믿음의 형제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

3. 결론 — 믿음의 동역자를 얻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다


4. 함께 드린 기도 제목

목사님은 "딱 두 가지를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하시고 다음 두 가지를 주셨다.

  1. 예수님의 마음 —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를 보실 때에, 요나단이 다윗과 한 영혼이 되었듯이 예수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점점 예수님을 닮아 가는 은혜를 주십시오."
  2. 믿음의 동역자 — "예수님, 저희에게 요나단과 같은, 다윗과 같은 믿음의 동역자를 주십시오. 나 혼자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음과 같은 열심과 같은 헌신을 가지고 함께 밤새도록 기도하며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믿음의 동지로 살아가는 동역자들을 우리 교회에 많이 일으켜 주십시오."

마무리 기도: 요나단에게 다윗과 같은 신실한 믿음의 후배를 주셔서, 요나단이 다윗에게서 다른 영혼이 아니라 자기와 똑같은 영혼을 보고 감사하며 죽는 날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함께 싸우게 하신 것을 기억하는 기도. 나의 생각과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과 똑같이 되고 점점 예수님을 닮아 가기를, 서울중앙교회에 특별한 복을 내리셔서 다윗과 요나단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향한 똑같은 비전을 가지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워 나가는 한마음 된 동지, 믿음의 세대를 일으켜 주시기를, 직분자들과 믿음의 후배들에게 그런 마음과 은혜를 주시기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와 교인이 되기를 구하는 기도. (기도 첫 부분은 자막이 끊겨 뜻이 통하는 범위만 옮겼다.)


5. 성경 본문 (사무엘상 18:1-5) 줄거리

본문은 개역개정 성경의 내용을 풀어서 요약한 것입니다. 정확한 문장은 성경을 직접 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절 내용
18: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자,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했다.
18:2 그날 사울은 다윗을 곁에 머물게 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18:3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그와 언약을 맺었다.
18:4 요나단이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주었다.
18:5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했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고, 온 백성과 사울의 신하들도 이를 합당하게 여겼다.

6. 설교 내용 정리

6-1. 도입 — 요나단과 다윗은 또래 친구가 아니다

목사님은 "요나단과 다윗은 친구가 되기에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습니다"라는 말로 설교를 시작하셨다. 우리에게는 가까운 친구들이 있고, 젊은 사람들도 학교에서, 청년들 가운데서 친구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두 사람은 그런 또래 친구가 아니었다. 목사님은 나이를 이렇게 따져 보셨다.

사울과 다윗의 나이 차이

요나단과 다윗의 나이 차이

그래서 이 만남은 어떤 장면인가

6-2. 요나단이 듣고 본 것 — 다윗의 믿음

1절은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하기를 마친 뒤에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었다고 기록한다.

"하나가 되었다"는 말의 뜻

6-3. 20년을 사이에 둔 똑같은 고백

골리앗과의 전쟁이 있기 20년 전에 믹마스에서 전쟁이 있었다. 목사님은 20년 전 요나단이 믹마스 전투에 나가면서 한 말을 화면에 띄우고 회중과 함께 읽으셨다.

"요나단이 무기를 든 젊은 병사에게 말했다. 저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승리할 수 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승리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사무엘상 14:6, 화면 낭독)

20년이 지난 뒤 골리앗과 싸우러 나가면서 다윗이 한 말도 화면을 보며 함께 읽으셨다.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했다. 너는 칼과 창과 투창을 들고 나오지만 나는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나간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모조리 우리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 (사무엘상 17:45-47, 화면 낭독)

목사님은 회중에게 물으셨다. "이 두 말을 가만히 들어 보시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한 말 같습니까, 한 사람이 한 말 같습니까?"

우리에게도 그런 만남이 있다

6-4. 그날 맺은 언약, 죽는 날까지 지킨 언약

요나단은 어떻게 그 언약을 지켰는가

다윗에게 요나단은 천사였다

6-5. 왕자의 겉옷을 벗어 주다

6-6.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다

하나님 나라의 법

그런 친구가 있다면

"나에게 평생 나와 함께한 친구가 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가 있습니다. 만약 그 친구가 없었다면 내가 이 믿음의 싸움을 견딜 수 있었을까?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힘들 때, 헌신해야 할 때 같은 마음으로 헌신하는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6-7. 요나단보다 더 친한 친구, 예수님

비교할 수 없는 사랑

예수님과 내 영혼이 하나가 되었다

6-8. 내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가

목사님은 회중에게 연이어 물으셨다.

요나단이 다윗의 마음과 중심을 보고 "나하고 똑같구나" 했다. 다윗도 요나단을 보았다. 자기가 가진 믿음과 신앙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선배를 보았다. 두 사람은 죽는 날까지 하나가 되었다.

6-9. 코로나와 예배 — 예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우리는 코로나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불편하고 힘든 것도 있지만, 이 시기를 지나면서 코로나가 오기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은혜들을 경험하고 있다.

예수님과 한마음인 사람

다른 마음

어쩔 수 없는 상황과 마음의 중심

6-10. 판교 성경공부에서 발견한 것 — 동지애

코로나를 지나면서 얻은 큰 유익이 있다. 목사님은 주중 성경공부와 갈렙 성경공부 모임 이야기를 꺼내셨다.

정말로 좋았던 것이 무엇인가

6-11.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스태프들

목사님은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전기를 읽다가 기억에 남은 장면을 소개하셨다.

목사님은 이렇게 정리하셨다. 내가 잘나서 쓰신 것이 아니다. 다윗과 요나단처럼 복음과 주님의 나라와 교회를 향해 같은 사랑과 같은 열심을 가지고 함께 부대끼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충성했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

6-12.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 — 전교인 기도회와 새벽기도

전교인 기도회

새벽기도에서 만나는 사람

6-13. 예수님이 알려 주신 믿음 생활의 비밀 — 함께 사는 것

참 친구는 끝까지 사랑한다 — 순교의 뜻

혼자 살지 말고 함께 살아야 한다


7. 참고자료

설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덧붙인 배경 설명입니다. 설교에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 아닌 부분은 성경 본문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성경 연구 자료에 근거했습니다. 연대는 학자마다 차이가 있어 "약"으로 표기했습니다.

7-1. 역사 배경

본문 앞뒤의 흐름

사건 내용 성경
믹마스 전투 요나단이 무기 든 소년 한 사람만 데리고 블레셋 전초부대를 쳐서 이스라엘이 크게 이겼다. 삼상 13-14장
다윗이 기름 부음 받음 사무엘이 베들레헴에서 이새의 막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다. 삼상 16:1-13
골리앗과의 싸움 엘라 골짜기에서 다윗이 물매와 돌로 골리앗을 쓰러뜨렸다. 삼상 17장
사울 앞에 선 다윗 다윗이 골리앗의 머리를 손에 든 채 사울 앞에 섰다. 본문 1절의 "말하기를 마치매"는 이 대화를 가리킨다. 삼상 17:57-58
오늘 본문 요나단이 다윗과 언약을 맺고 겉옷과 무기를 주었다. 삼상 18:1-5
사울의 시기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이라는 노래 뒤로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했다. 삼상 18:6 이하
요나단의 변호와 보호 요나단이 아버지 앞에서 다윗을 변호했고, 다윗을 피신시켰다.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진 일도 있다. 설교의 "변호해 주고, 같이 맞았던"과 이어지는 장면이다. 삼상 19:1-7, 20장
마지막 만남 요나단이 광야 수풀(호레스)로 다윗을 찾아가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고 다시 언약을 맺었다. 삼상 23:16-18
요나단의 죽음 길보아 산 전투에서 사울과 요나단이 함께 전사했다. 다윗은 슬픈 노래를 지어 불렀다. 삼상 31장, 삼하 1:17-27

나이 계산에 쓰인 성경 기록

사사 시대

여호수아가 죽은 뒤부터 왕정이 세워지기 전까지의 시기다. 사사기는 이 시대를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는 말로 맺는다. 설교의 "자기 소견에 좋을 대로"가 이 구절이다.

7-2. 지리

지명 설명
믹마스 예루살렘 북쪽 베냐민 지파 땅의 산지 마을. 깊은 골짜기를 낀 길목이며, 요나단이 험한 바위를 기어올라 블레셋 전초부대를 친 곳이다(삼상 14:4-14).
기브아 사울의 고향이자 왕궁이 있던 곳. 예루살렘 북쪽에 있다.
엘라 골짜기 예루살렘 남서쪽, 유다 산지와 블레셋 평야 사이의 골짜기. 다윗과 골리앗이 싸운 곳이다(삼상 17:2).
블레셋 지중해 해안 평야의 다섯 성읍(가사, 아스글론, 아스돗, 가드, 에그론)을 중심으로 한 민족. 철제 무기를 가진 이스라엘의 강적이었다. 골리앗은 가드 사람이다.
길보아 산 이스라엘 북부 이스르엘 평야 남동쪽의 산. 사울과 요나단이 전사한 곳이다.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지역. 설교에서 목사님이 화요일 저녁 성경공부를 하러 가신 곳이다.

7-3. 인물

인물 설명
요나단 사울 왕의 맏아들. 용감한 군인이며 왕위를 이을 사람이었다. 그러나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삼상 23:17)이라고 말하며 다윗을 끝까지 지켰다.
다윗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막내아들. 양을 치던 목동으로 골리앗을 이겼고 뒤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요나단이 죽은 뒤 그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아 왕의 상에서 먹게 하여 언약을 지켰다(삼하 9장).
사울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첫 왕.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버림받았고(삼상 15장), 여호와의 영이 떠난 뒤 악령에 시달렸다(삼상 16:14). 설교의 "악한 영에 휘둘려 살아가는 아버지"가 이 모습이다.
골리앗 블레셋의 거인 장수. 40일 동안 이스라엘 군대와 하나님을 모욕했다(삼상 17:4-16).
열두 사도와 맛디아 예수님이 부르신 열두 제자. 가룟 유다가 빠진 자리에 제비 뽑아 맛디아가 들어갔다(행 1:26). 성경에 순교가 직접 기록된 사도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다(행 12:2). 나머지 사도들의 순교와, 요한만 순교하지 않고 생을 마쳤다는 이야기는 교회의 오랜 전승으로 전해진다.
가룟 유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였으나 예수님을 팔았다(마 26:14-16).
빌리 그래함 미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전도자(1918~2018).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형 전도 집회를 인도했고 한국에서도 집회를 열었다. 평생 같은 동역자들과 한 팀으로 일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7-4. 문화

겉옷과 무기를 준다는 것

언약

전초부대와 무기 든 병사

전초부대는 본진 앞에 나가 길목을 지키는 부대다. 무기 든 자는 장수의 무기를 들고 따르며 곁에서 싸우는 부하로, 요나단의 병사는 "당신의 마음대로 따르겠다"고 대답했다(삼상 14:7).

할례받지 못한 자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는 표다(창 17장). "할례받지 못한 자"는 하나님과 언약 관계가 없는 이방인이라는 뜻이며, 요나단(삼상 14:6)과 다윗(삼상 17:26, 36)이 블레셋 사람을 똑같이 이렇게 불렀다.

2021년의 예배 상황

코로나19로 예배당에 모이는 인원이 제한되어 온라인 예배가 함께 드려지던 시기다. 설교의 예배 이야기는 이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7-5. 신학 용어

용어 풀이
"마음이 하나가 되어" 삼상 18:1. 히브리어로는 요나단의 '네페쉬'(영혼, 생명)가 다윗의 '네페쉬'와 '묶였다'는 표현이다. 설교에서 "영혼이 하나로 딱 붙었다"고 풀이하신 것이 이 뜻이다.
동역자(同役者) 같은 일을 함께 맡아 하는 사람. 바울은 함께 복음을 위해 일한 사람들을 "나의 동역자"라고 불렀고(롬 16:3, 빌 4:3), 신자를 "하나님의 동역자"라고도 했다(고전 3:9).
언약(言約)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맺으시는 변하지 않는 약속. 설교에서는 예수님과 신자가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하나가 된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피를 "새 언약"이라고 하셨다(눅 22:20).
예수님과 하나 됨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 15:4). 신자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하나로 묶이는 것을 신학에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고 부른다.
예수님의 친구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3-14). 설교에서 인용하신 말씀이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심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낮아지신 일.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6-8).
성자(聖子)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아들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므로(요 1:3) 설교에서 "창조주로서의 영광"이라고 하셨다.
육신을 입으심 성육신(成肉身).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4). 요한은 예수님을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요일 1:1)고 증언한다.
중심을 보심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다윗을 택하실 때 하신 말씀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 6:12),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
추수할 일꾼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마 9:37-38). 결론에서 인용하신 말씀이다.
순교(殉敎) 신앙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는 것. 설교에서는 "죽기까지 사랑했다는 말"이라고 풀이하셨다.
계시(啓示) 하나님이 자신과 자신의 뜻을 사람에게 알려 주시는 것.

8. 정리하며 확인할 점